레오나르 악마
레오나르 악마 중세 유럽에서 마녀를 핍박하는 과정에서 등장한 악마입니다.
레오나르는 마녀 집회에서 마녀들을 지휘하고, 마녀들을 사탄에게 바치는 역할을 합니다.
레오나르는 마녀 집회의 상징이며, 마녀를 핍박하는 데 사용되는 악마입니다.
레오나르는 독일 쾰른 대학교 학장 야콥 슈프렝거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대학교 신학교수이자 오스트리아 티롤 지역 종교재판관인 하인리히(인스티토리스) 크레머가 쓴 책 ‘마녀의 망치’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마녀의 망치’는 마녀를 정의하고, 마녀를 처단하는 방법을 설명한 책입니다.
‘마녀의 망치’는 중세 유럽에서 마녀를 핍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레오나르는 ‘마녀의 망치’에서 마녀의 상징으로 등장했습니다.

레오나르는 키가 크고 흑인이며, 커다란 숫염소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머리에는 뿔이 세 개 돋아 있고, 귀는 여우 귀이며, 수염이 난 머리가 둘씩 있습니다.
마녀들은 뒤쪽에 있는 머리에 입을 맞춥니다.
레오나르는 원래 과묵한 성격이지만, 마녀 집회에서는 자기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해집니다.
레오나르는 중세 유럽에서 마녀를 핍박하는 과정에서 등장한 악마이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마녀를 상징하는 악마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는 마녀를 핍박하는 데 사용되는 악마이지만, 동시에 마녀의 자유를 상징하는 악마이기도 합니다.
레오나르는 마녀를 상징하는 악마인 만큼, 마녀를 핍박하는 데 사용되는 악마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레오나르는 마녀를 납치하고, 마녀를 고문하고, 마녀를 죽이는 데 사용되는 악마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레오나르는 동시에 마녀의 자유를 상징하는 악마이기도 합니다.
마녀들은 레오나르의 도움을 받아서 마녀를 핍박하는 사람들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레오나르는 일품 악마 중 8번째
1. 벨제뷔트: 사탄의 자리를 이어받은 최고 지배자. 그는 파리 교단의 창시자다. 벨제뷔트라는 이름은 파리의 제왕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는 이따금씩 파리의 모습으로 나타나곤 한다.
2. 사탄: 폐위된 왕으로서 벨제뷔트 정부 내에서 야당 지도자 노릇을 한다. 불화의 악마. 천국에서 북쪽 지역을 다스리고 있었을 때 천사들을 이끌고 신에게 반란을 일으켰다가 패배했다.
3. 위리놈: 죽음의 왕. 파리 교단의 최고훈장 수훈자. 그의 모습은 무시무시하다. 온통 검은색인 그의 몸은 늑대가 이빨로 물어 뜯은 상처투성이이며, 일부는 여우의 살갗으로 덮여 있다.
4. 몰로크: 눈물 나라의 왕. 파리 교단의 최고 훈장 수훈자.
5. 플뤼톤: 악마장(長). 불의 왕. 화염국 총독. 파리 교단의 대십자훈장 수훈자. 지옥에 떨어진 자들의 강제 노역을 감독한다.
6. 판: 남자 악마들인 몽마들의 왕.
7. 릴리트: 여자 악마들인 몽마녀들의 여왕.
8. 레오나르: 마녀 집회의 총감독.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 마술과 흑마법, 마술사들의 총감독관. 〈키 큰 흑인〉이라고도 불린다. 커다란 숫염소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서 마녀 집회를 주재한다.
9. 바알베리트: 주교회의 의장. 지옥 고문서 보관소 소장 겸 사무총장이다.
10. 프로세르핀: 여악마장. 악령들의 여왕. 플뤼톤의 아내.